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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South Korean National Anthem(21)
YOONAGAIN
쪽지전송
Views : 98,365
2025-04-10 04:44
자유게시판
1275618457
|
As interest in Korea continues to grow, with its language, culture, K-Pop, movies and more, I wanted to create a resource for those interested in learning about the Korean national anthem. This video features the full lyrics and translations, set against a simple background to make reading the lyrics easy and clear. I hope you enjoy this video and find it helpful in your exploration of Korean culture.
*I apologize for the inaccuracies in the flag displayed in the video. If you would like to learn more about the flag, please watch the video below.
youtu.be/EaB9VLLqC0A?si=mrS-chtkloAK8-ww
#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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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AGAIN [쪽지 보내기]
2025-04-10 04:53
No.
1275618458
We are truly afraid my favorable hometown country korea is gonna swallowed up(= conquered) by North Korea or China(PRC). In fact, we are supporters of the president Seok-yeol Yoon. If those either both communist countries will conquer my favorable hometown country Korea, then we are gonna live in a prosperous developed country in the free world. Instead, we will never forget thee roots, spirit, history, culture, etc. of our ethnicity (people) although we are gonna live in a foreign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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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AGAIN [쪽지 보내기]
2025-04-10 05:09
No.
1275618460
Discover the Meaning Behind Korea's National Flag: Taegukgi Explained 태극기 영어 설명
youtu.be/EaB9VLLqC0A?si=cLiqw0-f7QAbiw8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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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AGAIN [쪽지 보내기]
2025-04-10 07:27
No.
1275618472
Batang Pilip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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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CMrally25 [쪽지 보내기]
2025-04-10 08:22
No.
1275618478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민주주의와 관련된 용어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바뀌었다. 노무현 정부는 민주주의, 이명박·박근혜 정부는 자유민주주의, 문재인 정부는 자유를 뺀 민주주의를 사용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6·25전쟁으로 남과 북이 분단된 채 73년간을 휴전상태로 대치하고 있는 위중한 상황에서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가 뜻하는 바는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북한의 국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민주주의'가 국호에 있지만 실상은 어떤가. 북한을 자유민주주의국가라고 할 수 있을까? 오늘날 현대국가의 민주주의라면 자유가 들어있는 자유민주주의를 의미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자유민주주의'와 북한 등 일부 공산국가에서 사용하는 자유가 없는 `민주주의'는 분명 다를 것이다.
민주당이 헌법의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려는 시도는 사회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를 가능케 하는 악한 시도이다. 마르크스식 공산주의는 조금씩 모양과 언어가 변형되어 국가가 낙원을 이루어 줄 것처럼 속삭이지만 평등이라는 기치아래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법으로 통제하는 전체주의를 추구하며 사회주의는 그 과도기의 사상이므로 결국 공산주의가 목표이다. 거짓 유토피아의 꿈은 중국, 러시아, 북한, 전 소련을 통해 이미 거짓의 실체가 드러났다.
특히, 우리나라는 6·25전쟁으로 남과 북이 분단된 채 73년간을 휴전상태로 대치하고 있는 위중한 상황에서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가 뜻하는 바는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북한의 국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민주주의'가 국호에 있지만 실상은 어떤가. 북한을 자유민주주의국가라고 할 수 있을까? 오늘날 현대국가의 민주주의라면 자유가 들어있는 자유민주주의를 의미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자유민주주의'와 북한 등 일부 공산국가에서 사용하는 자유가 없는 `민주주의'는 분명 다를 것이다.
민주당이 헌법의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려는 시도는 사회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를 가능케 하는 악한 시도이다. 마르크스식 공산주의는 조금씩 모양과 언어가 변형되어 국가가 낙원을 이루어 줄 것처럼 속삭이지만 평등이라는 기치아래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법으로 통제하는 전체주의를 추구하며 사회주의는 그 과도기의 사상이므로 결국 공산주의가 목표이다. 거짓 유토피아의 꿈은 중국, 러시아, 북한, 전 소련을 통해 이미 거짓의 실체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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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2팬 [쪽지 보내기]
2025-04-10 09:40
No.
1275618490
@ BRCMrally25 님에게...
이런 것으로 까지 거짓 선동을 하려 하지 마쇼
그동안 "자유"라는 이름을 붙이고서는
얼마나 자유와는 먼 짓들을 해 왔는 지?
그리고 자유라는 말은 거의 극우, 수구 세력들에 의해서만
사용되어 왔기에 그런 것이다
자민련
민자당
자민당(일본)
이 3 단어 만 나열해도 뭔 말인지 잘 알지?
이런 것으로 까지 거짓 선동을 하려 하지 마쇼
그동안 "자유"라는 이름을 붙이고서는
얼마나 자유와는 먼 짓들을 해 왔는 지?
그리고 자유라는 말은 거의 극우, 수구 세력들에 의해서만
사용되어 왔기에 그런 것이다
자민련
민자당
자민당(일본)
이 3 단어 만 나열해도 뭔 말인지 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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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메 [쪽지 보내기]
2025-04-10 08:54
No.
1275618483
@ BRCMrally25 님에게...
이건 또 무슨 신박한 볍신같은 논리인가?
놀랍도다!
이건 또 무슨 신박한 볍신같은 논리인가?
놀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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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2팬 [쪽지 보내기]
2025-04-10 09:40
No.
1275618491
알리싸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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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53k0a [쪽지 보내기]
2025-04-11 03:51
No.
1275618727
애국가의 역사
애국가(愛國歌)는 ‘나라를 사랑하는 노래’라는 뜻이에요. 우리나라는 애국가에 특별한 이름을 붙이지 않고 국가(國歌)로 사용하고 있어요.
오늘날 불리고 있는 애국가 노랫말은 우리나라가 외세의 침략으로 위기에 처해있던 시기(1907년 전후)에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우리 민족의 자주의식을 북돋우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져요.
그 후 여러 선각자의 손을 거쳐 현재와 같은 내용을 담게 되었는데 이 노랫말에 붙여진 곡조는 스코틀랜드 민요 ‘올드 랭 사인 (Auld Lang Syne)’ 이었답니다. 당시 해외에서 활동 중이던 작곡가 안익태(安益泰) 선생은 애국가에 남의 나라 곡을 붙여 부르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1935년에 오늘날의 애국가를 작곡하였다고 해요.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현재의 애국가가 정부의 공식행사에서 불려지고, 교과서에도 실리면서 전국적으로 불려지기 시작했답니다.
한 세기 가까운 세월 동안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우리 겨레와 운명을 같이 해 온 애국가를 부를 때마다 우리 모두 선조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새롭게 되새겨보아요.
애국가(愛國歌)는 ‘나라를 사랑하는 노래’라는 뜻이에요. 우리나라는 애국가에 특별한 이름을 붙이지 않고 국가(國歌)로 사용하고 있어요.
오늘날 불리고 있는 애국가 노랫말은 우리나라가 외세의 침략으로 위기에 처해있던 시기(1907년 전후)에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우리 민족의 자주의식을 북돋우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져요.
그 후 여러 선각자의 손을 거쳐 현재와 같은 내용을 담게 되었는데 이 노랫말에 붙여진 곡조는 스코틀랜드 민요 ‘올드 랭 사인 (Auld Lang Syne)’ 이었답니다. 당시 해외에서 활동 중이던 작곡가 안익태(安益泰) 선생은 애국가에 남의 나라 곡을 붙여 부르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1935년에 오늘날의 애국가를 작곡하였다고 해요.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현재의 애국가가 정부의 공식행사에서 불려지고, 교과서에도 실리면서 전국적으로 불려지기 시작했답니다.
한 세기 가까운 세월 동안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우리 겨레와 운명을 같이 해 온 애국가를 부를 때마다 우리 모두 선조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새롭게 되새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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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53k0a [쪽지 보내기]
2025-04-11 04:13
No.
1275618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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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왕자 [쪽지 보내기]
2025-04-13 11:33
No.
1275619216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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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부지 [쪽지 보내기]
2025-04-13 19:35
No.
1275619305
@ 변두리왕자 님에게...
멋짐 2
멋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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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m [쪽지 보내기]
2025-04-13 16:02
No.
1275619257
M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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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부지 [쪽지 보내기]
2025-04-13 19:40
No.
1275619309
@ Mmmm 님에게...
YOON ! AGAIN !
YOON !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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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m [쪽지 보내기]
2025-04-13 16:14
No.
1275619259
April 12. 2025
교대역 - 강남역
교대역 - 강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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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부지 [쪽지 보내기]
2025-04-13 19:35
No.
1275619304
@ Mmmm 님에게...
강남에 우파들이 많이 삽니다.
강남에 우파들이 많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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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m [쪽지 보내기]
2025-04-13 16:34
No.
1275619261
April 12. 2025
부산 서면
부산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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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m [쪽지 보내기]
2025-04-13 16:45
No.
1275619265
April 13. 2025
부산 남포동
부산 남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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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music84 [쪽지 보내기]
2025-04-13 18:44
No.
1275619288
진짜 충격적.. 문재인 기계적이고 어색한 웃음부터가 너무 소름끼쳐서 문재인 5년동안 뉴스 자체를 안 봤음,, 그 사이 우리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구나
www.youtube.com/live/K_FoiXHk8Lg?si=wyRuBQeAOe5tkF7g
www.youtube.com/live/K_FoiXHk8Lg?si=wyRuBQeAOe5tkF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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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부지 [쪽지 보내기]
2025-04-13 19:36
No.
1275619306
@ livemusic84 님에게...
GROUND C (그라운드 씨) 방송은 꼭 보십시오.
정말 배우는게 많습니다.
GROUND C (그라운드 씨) 방송은 꼭 보십시오.
정말 배우는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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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music84 [쪽지 보내기]
2025-04-13 18:56
No.
1275619290
www.youtube.com/live/wCNXRGWYcyM?si=X8_c0pjiZiNtJnTU
www.youtube.com/live/8Tfd4WCnX2o?si=frga6oWzdJfsQyWU
www.youtube.com/live/8Tfd4WCnX2o?si=frga6oWzdJfsQy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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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부지 [쪽지 보내기]
2025-04-13 19:38
No.
1275619307
@ livemusic84 님에게...
이 청년은 윤대통령이 관저에서 떠나시는 날 방송하면서 엉엉~ 울어서 유명해지신 분이죠.
찐 애국청년 이세요.
이 청년은 윤대통령이 관저에서 떠나시는 날 방송하면서 엉엉~ 울어서 유명해지신 분이죠.
찐 애국청년 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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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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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박형신,이호 (내용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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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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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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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수 요 사기꾼 보신분 요놈 아들도 한패 입니다 연락바랍니다 (1)
Yyong9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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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2
Yyong9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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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2
총격사건 명복을 빕니다.
푸르지오
3,149
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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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를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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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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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를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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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인(영문명 써니) 신종 사기꾼 제보 부탁드립니다 (1)
자국민보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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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오토바이 강도 총격에 한국 관광객 사망 / YTN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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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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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1
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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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 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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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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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시장조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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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0
최진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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